넷마블 신작 '제2의나라'가 연일 새로운 기록을 갱신 중이다. /사진제공=넷마블
넷마블 신작 '제2의나라'가 연일 새로운 기록을 갱신 중이다. 

아이지에이웍스가 자사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로 지난 9일부터 4일간 일평균 4000만 모바일 기기의 20억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넷마블 '제2의 나라'의 구글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통합 일매출은 ‘리니지M’ 보다 높게 나타났다.

같은기간 일간 사용자 수(DAU)는 68만2340명을 기록하며 업계 2위에 올랐다. 1위는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킹덤'(88만4526명)이었으며 브롤스타즈(65만9422명), 피망 뉴맞고(51만8273명),ROBLOX(38만3673명) 등이 뒤를 이었다.

넷마블 신작 '제2의나라'가 연일 새로운 기록을 갱신 중이다. /사진제공=모바일인덱스
넷마블 ‘제2의 나라’를 가장 많이 플레이한 연령층은 20대(33.1%)로 나타났으며 이어 30대(28.6%), 40대(18.3%), 10대(11.7%), 50대(6.4%), 60대 이상(1.8%) 순으로 사용자 비율이 높았다. 한 전체 사용자 성별 비중은 남성은 55.8%, 여성은 44.2%였다.

이외에도 ‘제2의 나라’ 앱을 신규 설치한 기기 수는 93만 5000대, 1인당 평균 사용 시간은 3시간 33분으로 확인됐다.
 
'제2의나라'는 일본 애니메이션 스토디오인 지브리의 대표 IP(지식재산권)인 ‘니노쿠니’를 모바일로 제작된 게임이다. 가상현실 게임 ‘소울다이버즈’에 접속했더니 게임과 현실세계가 이어져 있으며 두 세계의 멸망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