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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이 17일(현지시간) "중국이 가까운 시일 내에 대만을 군사적으로 점령하려 할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밀리 의장은 이날 의회 청문회에 출석해 "대만은 여전히 중국의 핵심적 이익이지만, 지금 당장은 군사적으로 점령하려 할 의도나 동기가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군사적으로 점령하려 할 이유가 없고 중국도 그것을 알고 있다"면서 "가까운 미래에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역량 측면에서, 중국이 대만을 군사적으로 점령하길 원한다고 해도 그러한 군사작전을 수행할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려면 시간이 필요하다고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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