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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라이프케어는 이달 중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컴이 지분율 40.15%로 최대주주이며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 1518억원, 영업이익 387억원을 기록했다.
한컴라이프케어는 공기호흡기, 방독면, 방역복, 산업·보건 마스크 등을 제조하는 국내 1위 개인안전장비 전문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공기호흡기를 독자 개발한 바 있다. 소방·공공기관에 제품을 공급하며 국내 공기호흡기 시장에서 93%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한컴 관계자는 “한컴라이프케어는 지난 50년간 국내 안전장비시장을 선도하며, 안전 관련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왔다”며 “올해 하반기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통한 자금 유치로 핵심기술 역량 강화 및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개인안전장비 분야 세계 10위권 진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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