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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대타로 출전해 안타를 때려냈지만 팀은 4연패를 당했다.
최지만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1 MLB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9회초 대타로 출전, 1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0.286에서 0.298로 상승했다.
최지만은 이날 시애틀이 좌완 기쿠치 유세이를 선발로 내세워 선발에서 빠졌다.
하지만 팀이 1-5로 끌려가던 9회초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대타로 출전했다. 최지만은 우전 안타를 치고 출루했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다.
결국 탬파베이는 이날 1-5로 시애틀에 패했다. 1회초 먼저 1점을 뽑았지만 1회말 대거 4실점하며 승기를 내줬다. 타선은 이날 단 5안타에 그치며 부진했다.
4연패를 당한 탬파베이는 43승28패(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가 됐다. 같은 지구 2위 보스턴 레드삭스(42승28패)와의 승차는 0.5경기로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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