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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19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에서 1-5로 뒤진 9회 2사 후 대타로 나섰다.
시애틀 드류 스테켄라이더를 상대한 최지만은 2볼-1스트라이크에서 4구째 체인지업을 받아쳐 우전 안타를 날렸다.
최초에는 우익수 뜬공이 선언됐지만 비디오 판독을 통해 안타로 정정됐다. 타구가 땅에 닿은 뒤 우익수 미치 패니거의 글러브에 들어갔기 때문.
이 안타로 1타수 1안타를 기록한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98로 올랐다.
탬파베이는 최지만의 안타로 추격 불씨를 살렸지만 결국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며 1-5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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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