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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나프는 아욱과 무궁화속 식물로 아프리카와 인도에서 재배되는 세계 3대 섬유작물로,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자체 육묘한 케나프 모종 1만5000주를 관내 마을 30개소에 공급했다.
특히, 당남리섬에는 케나프 10만㎡ 파종하여 전국 최대 규모의 케나프 숲을 조성했다. 당남리섬은 유채 3만4000㎡, 라벤더 1만4700㎡, 핑크뮬리 1만3500㎡등이 식재되어있으며, 연간 10만명 이상 방문하는 관광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기술보급과 정건수 소득기술팀장은 “여주시의 당남리섬과 각 마을에서 재배되고 있는 케나프는 전국 최대 규모이며, 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크게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술보급과 정건수 소득기술팀장은 “여주시의 당남리섬과 각 마을에서 재배되고 있는 케나프는 전국 최대 규모이며, 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크게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8일, 기술보급과에서는 케나프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들과 기후위기 대응 현장방문 간담회를 개최하여 케나프의 효용성과 재배확대, 수확 후 활용방안 및 경제성, 농특위와 여주시농업기술센터 공동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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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