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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최근 항암제 16종의 멕시코 유통 판매를 위해 멕시코 정부에서 지정한 의약품 조달 회사인 메디멕스사와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3월 멕시코 정부는 자국 내 부족한 항암제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코트라(KOTRA)의 맞춤형 의료수출 지원서비스 지원으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을 방문했다. 논의 및 공장 견학 결과, 유나이티드제약은 2024년까지 항암제 16종을 독점 공급하기로 했다.
강덕영 대표는 "현재 콜롬비아, 칠레, 쿠바 등 중남미 11개국에 항암제 등을 수출하고 있고 이번 계약으로 멕시코에도 공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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