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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통신은 이탈리아 보건당국이 오는 28일(현지시각)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해제할 예정이라고 지난 21일 전했다. 이번 조치가 시행되면 '백색' 지역에서는 실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현재 이탈리아는 발레다오스타주 아오스타 지역 외 전역이 백색 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이탈리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 수준에 따라 지역을 적색·주황색·황색·백색 등 4가지로 분류해 관리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오는 28일까지 이탈리아 전역이 백색 지역으로 분류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보건당국의 결정이 성급하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영국과 미국 등 백신 접종률이 높은 국가들에서도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조짐이 보이는 상황을 간과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다.
이탈리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 수준에 따라 지역을 적색·주황색·황색·백색 등 4가지로 분류해 관리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오는 28일까지 이탈리아 전역이 백색 지역으로 분류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보건당국의 결정이 성급하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영국과 미국 등 백신 접종률이 높은 국가들에서도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조짐이 보이는 상황을 간과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다.
이탈리아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3월 일일 평균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2000명에 달했으나 22일 현재 500명대로 감소했다. 누적 총 425만 여명이 확진됐으며 사망자는 12만7000명에 육박해 전 세계 9위다. 12세 이상 인구 가운데 30%에 해당하는 1600만명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상황이다.
이탈리아과학기술위원회(CTS)는 시민들이 외출 시 마스크를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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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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