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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이 오미희의 한을 풀어주겠다고 이황의에게 경고했다.
22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연출 박기호)에서는 죽은 지나황(오미희 분)을 대신해 화이프 펀드의 새 대표로 복귀한 황가흔(전 고은조, 이소연 분)의 모습이 담겼다.
황가흔은 제왕그룹의 혁신을 요구하며 전면적인 감사권을 발동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오병국(이황의 분)은 돌아온 황가흔의 모습을 '여왕의 귀환'이라고 표현했다. 그러자 황가흔은 "어머니가 쥐여주신 칼, 제대로 휘두를 생각이다"라며 지나황(오미희 분)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황가흔은 우만그룹과의 30년 악연을 언급하며 "우만그룹 사장님과 엄마의 억울한 죽음, 한을 풀어드릴 생각이다"라고 오병국에게 선전포고했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는 믿었던 친구들에게 죽음까지 내몰렸던 한 여인이 복수를 다짐하고 돌아와 송두리째 빼앗긴 인생을 되찾는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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