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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들은 서로의 후드티 끈을 잇고 상대팀의 옆통수에 있는 단어를 맞히면 승리하는 ‘후드를 꽁꽁’ 게임에 앞서 이대형과 은가은에게 “서로에게 하고 싶었던 질문을 한 가지만 해보라”고 말했다.
이대형은 손바닥 밀치기 게임을 마친 뒤, 은가은에게 "우리 방송 끝나고도 만날 수 있는 거지"라고 물었다. 그러자 은가은은 “당연하지. 끝나고 번호 줄 거지?”라고 했고, 이대형은 “DM으로 줘도 되나”라고 답해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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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