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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제조 업체 오리스가 자동 기계식 시계 '오리스 캘리버 400' 시리즈의 다이버 모델인 '아퀴스 데이트'를 선보였다.
23일 오리스에 따르면 아퀴스 데이트는 자동식 캘리버 400 시리즈에 속하는 모델이다. 직경 케이스가 41.5mm로 이전 모델보다 작지만 5일 동안 지속되는 파워리저브 기능을 추가해 장시간 작동이 가능하다. 또 시계의 정확도 저하를 방지하는 항자성 기능도 적용됐다.
이 제품은 다양한 고객 취향을 고려해 파란색, 무연탄색, 초록색 등의 문자판으로 출시됐으며 10년의 보증기간을 제공하고 있다.
오리스 관계자는 "지난 8년 동안 오리스는 아홉 개의 새로운 캘리버를 기획하면서 기계공학의 한계에 도전해왔다"면서 "오리스의 다용도 다이버 시계 시리즈에서 더 작아진 새로운 버전이 만들어 내는 기계공학적 묘미의 즐거움이 고조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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