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의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위메이드트리가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 경매 플랫폼 ‘위믹스 옥션'을 28일 론칭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제공=시프트업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위메이드트리가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 경매 플랫폼 ‘위믹스 옥션'을 28일 론칭한다고 24일 밝혔다.

위메이드트리에 따르면 위믹스 옥션은 ‘옥션'과 ‘마켓' 두가지 서비스를 병행하며 이용자의 NFT 거래를 지원한다. '옥션'에선 큐레이션된 NFT를 경매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위믹스 옥션을 통해 낙찰받은 NFT는 '마켓'에서 재판매할 수 있다. 

첫 경매 품목은 ‘데스티니차일드’의 개발사 시프트업에서 내놨다. 시프트업은 인기 웹소설 기반의 스토리게임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했던 사정'(이하 '그.공.사')의 한정판 NFT를 출품한다. 게임 주요 장면들의 한정판 애니메이티드 일러스트(animated illustration)와 BGM, 게임 쿠폰까지 포함된 패키지 형태로 10개의 NFT를 제작했다. 

구매를 원한다면 위믹스 월렛에 가입해 인증을 거쳐 로그인한 뒤 위믹스 옥션에서 경매에 참여할 수 있다. 지불 수단은 위메이드트리 자체 토큰인 위믹스 토큰이며 카카오 클레이튼의 클레이도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