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미식 골목 322소월로에 위치한 ‘테판’ 레스토랑은 무더워진 여름의 열기를 뜨거운 철판으로 다스려 ‘이열치열’ 기력을 회복 시켜줄 여름 신메뉴를 8월 말까지 선보인다./사진제공=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테판’ 레스토랑은 여름의 열기를 뜨거운 철판으로 다스려 ‘이열치열’ 기력을 회복 시켜줄 여름 신메뉴를 8월 말까지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전복은 곰피 미역과 함께 조리돼 소금 간 없이도 바다 향을 전한다. 고온의 철판에서 익혀진 한우 안심 1+구이는 초당 옥수수의 달달함으로 설탕을 대체한 야채 퓨레, 공심채, 미삼과 함께 나온다. 돌문어는 옥수수 가루를 입힌 후 철판 위에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조리된다. 

복숭아를 이용해 테판의 열기로 달콤함을 끌어올려 시원하게 준비되는 피치 멜바(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반쪽의 복숭아와 멜바 소스가 얹어진 것)도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