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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에 따르면 지난 24일(현지시각) 오전 1시30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서프사이드 12층짜리 챔플레인 타워 사우스 아파트 일부가 붕괴됐다. 이에 전체 136가구 중 55가구가 파괴됐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졌고 14명이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하지만 아파트 안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99명은 소재 파악이 어려운 상황이다.
매체는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시장인 다니엘라 레바인 카바의 발표를 인용해 당국이 현재로선 사고 원인을 찾지 못했고 앞으로 서프사이드시(市)·구조 공학자·소방당국이 현장에 투입돼 수사에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붕괴 조사는 수색과 구조 작업이 끝난 후에야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수색 작업은 일주일 동안 진행될 전망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열고 "즉시 플로리다에 긴급 지원을 보낼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우루과이 총영사관은 이 붕괴 사고에서 우루과이인 3명, 파라과이인 6명, 아르헨티나인 9명이 실종됐다고 전했다. 실종된 파라과이 국민 중엔 대통령 영부인의 여동생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시장인 다니엘라 레바인 카바의 발표를 인용해 당국이 현재로선 사고 원인을 찾지 못했고 앞으로 서프사이드시(市)·구조 공학자·소방당국이 현장에 투입돼 수사에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붕괴 조사는 수색과 구조 작업이 끝난 후에야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수색 작업은 일주일 동안 진행될 전망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열고 "즉시 플로리다에 긴급 지원을 보낼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우루과이 총영사관은 이 붕괴 사고에서 우루과이인 3명, 파라과이인 6명, 아르헨티나인 9명이 실종됐다고 전했다. 실종된 파라과이 국민 중엔 대통령 영부인의 여동생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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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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