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UEFA는 25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2022시즌부터 원정 다득점 규정을 폐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UEFA가 주관하는 모든 대회(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여자 챔피언스리그, 유스 챔피언스리그 등)에 적용된다.
2021-2022시즌부터는 원정골 규정이 폐지되면서 토너먼트 진행 방식이 바뀐다. 1·2차전 합계 점수가 동률일 때 무조건 연장전에 돌입하고 연장 전반전과 후반전을 각각 15분씩 치르며 이때도 동점인 경우 승부차기로 승패를 가린다.
그동안 원정 다득점 규정은 1·2차전으로 나뉘어 치러지는 토너먼트에서 다음 라운드 진출팀을 가리기 위해 사용됐다. 1·2차전 합계 점수가 동률일 때 원정에서 더 많은 골을 넣은 팀이 승자가 되는 방식이다. 이 규정은 지난 1965년부터 도입됐지만 56년 만에 폐지됐다.
UEFA는 "과거보다 홈경기 이점이 줄었고 홈경기와 원정경기 골의 격차도 적어져 규정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폐지 이유를 설명했다.
2020-2021시즌에도 원정골 규정으로 많은 팀이 고배를 마셨다. FC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4월8일 20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파리 생제르맹에 1-0으로 이겼지만 1차전 홈경기에서 2-3으로 패한 결과 원정 다득점 규정이 적용돼 탈락했다.
유벤투스FC도 지난 3월10일 FC포르투와의 UCL 16강전에서 1·2차전 합계 4-4로 동률을 기록했지만 홈경기에서 2골을 내줘 원정 다득점 규정에 따라 8강 진출에 실패한 바 있다.
그동안 원정 다득점 규정은 1·2차전으로 나뉘어 치러지는 토너먼트에서 다음 라운드 진출팀을 가리기 위해 사용됐다. 1·2차전 합계 점수가 동률일 때 원정에서 더 많은 골을 넣은 팀이 승자가 되는 방식이다. 이 규정은 지난 1965년부터 도입됐지만 56년 만에 폐지됐다.
UEFA는 "과거보다 홈경기 이점이 줄었고 홈경기와 원정경기 골의 격차도 적어져 규정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폐지 이유를 설명했다.
2020-2021시즌에도 원정골 규정으로 많은 팀이 고배를 마셨다. FC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4월8일 20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파리 생제르맹에 1-0으로 이겼지만 1차전 홈경기에서 2-3으로 패한 결과 원정 다득점 규정이 적용돼 탈락했다.
유벤투스FC도 지난 3월10일 FC포르투와의 UCL 16강전에서 1·2차전 합계 4-4로 동률을 기록했지만 홈경기에서 2골을 내줘 원정 다득점 규정에 따라 8강 진출에 실패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