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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 대상은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지분 100%다. 현재까지 ▲MBK파트너스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 ▲퍼미라 등 재무적투자자(기업이 부족한 자금을 조달해주는 투자자)3사가 본입찰에 참여해 국내외 사모펀드 간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이들이 제시한 인수가격은 약 1조원 규모다.
MBK파트너스는 국내 대형마트업계 2위 홈플러스의 대주주다. SSG닷컴은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와 협력 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영국계 사모펀드 ‘퍼미라펀드’ 그룹(Permira Fund)은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가 배달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매각 주관사는 모건스탠리다.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제시한 요기요 매각 1차 데드라인 시점은 오는 8월 초다. 6~7주내 새주인을 확정한 뒤 공정위에 매각 사실을 공지해야 한다. 업계에서는 입찰 연기 이유와 관련한 공식 입장은 없었지만 이베이코리아 매각 일정과 겹치는 것을 고려해 마감 시한이 계속 연장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국내 배달 앱 시장은 점유율은 배달의민족이 66.0%로 1위이고 요기요 17.9%, 쿠팡이츠 13.6%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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