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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세계로 외치다’는 미래세대가 꿈꾸는 한반도의 평화를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로 제작한 후 SNS를 통해 전세계로 확산시키는 평화운동이다.
사업은 ‘2021 남북교류협력기금 지원 공모사업’보조사업자 단체인 유니링크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주최한다.
발대식에는 이재준 고양시장, 신정현 경기도의원, 유영훈 유니링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샤우터 1기로 선발된 내·외국인 대학생 32명은 오프라인과 온라인(Zoom)을 통해 함께했다.
이재준 시장은 “한반도 미래의 주역은 청년들이며, 세계 평화문화를 실천해 가는 데 청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남북교류협력기금 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총 14개 단체를 선정하고 3억 3000만원을 지원했다. 현재 ▲남북경협 대비 시민 아카데미 교육 ▲글로벌 디아스포라 청년포럼 ▲평화주제 세미나 및 토론회 ▲북한 예술작품 및 사진전시회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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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