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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세계보건기구(WHO)가 앞으로 한두 달 안에 최소 3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할 전망이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전문가의 발언을 인용해 WHO가 코로나19 백신 긴급 사용 승인을 위해 최소한 3개 백신 제조업체로부터 서류를 제출받았으며 한두 달안에 적어도 이중 한두 개를 승인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마리안젤라 시마오 WHO 사무부총장은 어떤 새로운 백신을 고려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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