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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농구스타 출신 방송인 허재가 선수 시절 코 수술을 여러 번 했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방송된 MBN '전국방방쿡쿡'에서 출연진은 전성기 시절에 비해 외모가 역변한 사람의 순위를 매겼다.
현주엽은 허재를 6위로 꼽으며 "30세 이전에는 콧날도 오똑하고 잘생겼는데, 너무 (경기를) 잘하니까 맞기 시작해서 코뼈가 부러지다보니 수슬을 하고 뭉뚝해졌다"라며 "지금은 완전히 무너져내렸다"라고 했다.
이에 허재는 "주엽이 말이 맞다"라며 예전에는 농구 경기를 할 때 몸싸움이 심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코 수술을 한 세 번 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국방방쿡쿡'은 26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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