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이 불거진 스트레이 키즈 현진이 새 뮤직비디오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뮤직비디오 캡처

그룹 스트레이키즈 현진이 학교폭력 논란 4개월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6일 스트레이 키즈가 새 싱글 ‘믹스테이프: 애‘를 발매했다고 밝혔다. 이 앨범에는 현진도 참여했다고 JYP 측은 전했다.

JYP측은 "현진은 활동을 쉬는 동안 기부와 봉사를 하며 자신을 성찰했다"며 "다음달부터 스트레이 키즈의 일정에 합류해 더욱 바른 태도와 성숙한 마음가짐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진은 지난 2월 중학생 시절 동급생에게 언어폭력 등을 했다는 온라인 커뮤니티 폭로가 나오면서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현진은 피해자를 만나 사과한 뒤 자숙을 위해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번 싱글은 스트레이 키즈가 엠넷 경연 프로그램 ‘킹덤: 레전더리 워’에서 우승한 뒤 처음으로 선보이는 음악이기도 하다. 스트레이키즈는 지난 3일 이 프로그램 마지막 회에서 에이티즈, 더보이즈, 아이콘, SF9 등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