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가 카셰어링 업계 최초로 아이오닉 5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제공=그린카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가 카셰어링 업계 최초로 아이오닉 5 서비스를 시작했다.

28일 그린카에 따르면 아이오닉5 서비스는 그린카 고객 이용률이 가장 높은 서울의 12개 그린존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총 30대를 증차해 운영한다. 오는 9월까지 진행하는 전기차 주행요금 0원 이벤트에도 아이오닉5를 추가해 고객 이용 경험 유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그린카 아이오닉 5 증차는 그린카의 ESG경영의 일환이다. 지난 3월 환경부 주최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K-EV100)’ 선포식 참여를 통해 2030년까지 친환경차로 전환을 약속한 바 있다.


정석근 그린카 경영관리 본부장은 “이번 아이오닉5증차를 통해 카셰어링 업계에서 친환경기업 이미지를 리딩코자 한다”며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아이오닉5를 통해 고객들의 드라이빙 편의성을 올리고 무공해 서비스에 대한 이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아이오닉5는 현대차의 첫 전용전기차 플랫폼E-GMP가 적용됐으며 800V 초급속 충전과 고전력 배터리의 전기를 자유롭게 뽑아 쓸 수 있는 V2L(Vehicle to load)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