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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소감에 대해 닉쿤은 "멤버들의 군대를 기다렸지 않냐. 오늘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라고, 우영은 "우리 멤버들 군 복무동안 기다려준 쿤형 고맙고, 팬들 생각을 많이 했다. 5년이라는 시간이 길었지만 막상 무대에 서고 인사드리려고 하니까 엊그제도 무대 활동을 하지 않았나 할 정도로 익숙하지만, 이런 좋은 긴장감으로 인사드리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MUST'에는 '꼭 들어야만 하는 앨범'으로 완성한다는 멤버들의 포부와 목표가 담겨있다. 이에 멤버들은 작품 전반 기획에 적극 참여했다.
우영은 "'MUST'라는 단어 뜻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싶었다. 진심이 담긴 앨범이다. 팬분들, 대중분들이 꼭 들어야만 하는, 그 정도의 자신감이 있고 신경을 많이 썼다. 그러면서 동시에 MUST, 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담겼다고 할 수 있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닉쿤은 '짐승돌'을 잇는 지금의 2PM을 꾸며주는 단어로 다른 것보다 "2PM은 그냥 2PM이라는 말이 좋다"며 "2PM스러운 게 좋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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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