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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유아동복 브랜드 아가방컴퍼니의 주가가 상승세다. 중국 정부가 부부 한쌍이 자녀를 세명까지 낳는 것을 허용하면서 중국의 산모·영유아 관련 산업 발달이 더 빨라질 것으로 전망돼서다.
29일 오전 9시45분 아가방컴퍼니는 전 거래일 대비 290원(4.50%) 오른 6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청두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중국 산모 및 영유아 용품시장 발전현황 및 시사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분유, 기저귀, 유모차, 의류, 임산부 용품 등 주요 9대 품목의 중국 내 브랜드 선호도를 살펴본 결과 대부분의 품목에서 '국산이든 외국이든 상관없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외국 브랜드만 구입 또는 선호' 비중이 높았다. 분유, 기저귀, 이유식 등 안전에 민감한 품목일수록 외국 브랜드 선호도가 높았다. 특히 분유의 경우 유일하게 '외국 브랜드 구입·선호(50%)'가 '국산이든 외국이든 상관없다(38%)'보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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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