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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과 마블의 두번째 협업 작품 '마블 퓨처 레볼루션'이 29일 베일을 벗었다. 넷마블은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마블 IP를 강점으로 내세운 게임인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다양한 콘텐츠를 업데이트하겠다는 각오를 밝혀 기대감을 더했다.
넷마블은 29일 오전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마블IP 최초의 모바일 오픈월드 액션 RPG ‘마블 퓨처 레볼루션’에 대한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식 넷마블 대표, 김건 넷마블몬스터 대표, 조두현 넷마블몬스터 개발총괄, 이정욱 넷마블 사업부장 등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권영식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마블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제작한 마블 IP 최초의 모바일 오픈월드 액션 RPG"이라고 소개하면서 "모바일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비주얼뿐만 아니라 한판 한판의 재미에 집중된 실시간 멀티플레이 콘텐츠 등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나만의 '슈퍼 히어로' 연출… 차별화된 전투 콘텐츠
'슈퍼 히어로'를 구현하는 데 있어선 원작의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하면서도 넷마블 만의 개성을 담았다. 각 히어로들은 스킬과 전투 콘셉트 면에서 다양한 특성을 보유하고 있어 육성 방향에 따라 전략적이고 흥미진진한 전투를 펼칠 수 있다. 또 마블 세계관 기반의 코스튬 외에도 마블 퓨처 레볼루션 만의 오리지널 코스튬을 제공, 이용자는 피츠별 자유로운 믹스 앤 매치(Mix and Match)를 통해 자신만의 캐릭터 연출이 가능하다.
론칭 스펙에 포함된 슈퍼 히어로는 ▲캡틴 아메리카 ▲캡틴 마블 ▲스파이더맨 ▲블랙 위도우 ▲아이언맨 ▲닥터 스트레인지 ▲스타 로드 ▲스톰 등이며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기존 RPG와 차별화된 다양한 전투 콘텐츠들도 눈길을 끈다. 먼저 PvE 콘텐츠인 '블리츠'는 4인 파티 던전으로, 이용자들은 다양한 몹(Mob)과 기믹을 넘어 보스 스테이지에 진입할 수 있다. '블리츠'의 상위 개념인 '레이드'는 더욱 강력한 슈퍼 빌런들을 공략하는 보스 던전으로 보스 패턴 파악이 중요시 된다.
빌런을 공략하는 것 외에도 슈퍼 히어로로서 각종 서사 체험이 가능한 '특수작전'과 각 층을 공략하며 전투력의 한계를 실험하는 '배틀 챌린지'도 즐길 수 있다.
마블 퓨처 레볼루션의 핵심 콘텐츠는 '오메가 워'다. 10대10으로 진행되는 PvP 콘텐츠 '오메가 워'는 상대방을 처치하거나 대형 컨버지움을 획득해 더 높은 포인트를 획득한 팀이 승리한다. 파티 및 연합 단위로 전투를 치르는 50명 규모의 PvP 콘텐츠 '다크 존'도 제공한다.
조두현 넷마블몬스터 개발총괄은 “슈퍼 히어로들의 고유 움직임과 작전 수행 방식 등을 게임에 적용해 몰입감을 한층 높였으며 지상 전투는 물론 자유로운 비행과 공중 전투를 구현하여 한 차원 높은 액션을 완성시켰다”며 “이용자들은 코스튬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다양한 외형의 슈퍼 히어로로 '마블 퓨처 레볼루션'만의 독창적인 오픈월드를 탐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반기 글로벌 동시 출시… "과금 강제되는 BM 아냐"
'제2의 나라'와 마찬가지로 '마블 퓨처 레볼루션'만을 위한 서비스 전담 조직도 신설한다. 이정욱 사업부장은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글로벌 동시 출시를 준비 중이기 때문에 전세계 유저를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 전담 조직을 구성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김건 대표 역시 "주력 BM은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코스튬 쪽에 집중해 개발되고 있다"며 "컴플리츠 가챠는 전혀 고려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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