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조직위원회가 오는 7월1일부터 3주간 '지스타 2021' 사전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제공=지스타조직위원회

지스타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오는 7월1일부터 3주간 '지스타 2021' 사전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조기 신청자에겐 부스비 10%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행사가 제한 운영된 특수성을 고려해 2019년과 2020년도 뿐만 아니라 2018년 참가 기업에도 연속 참가 10% 할인 혜택이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협회 회원사 할인 및 규모 할인(BTC 20부스 미만)도 받을 경우 각 참가사는 최대 3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각 게임사는 방역 강화 운영의 목적으로 BTC 5부스, BTB 3부스 이상의 독립부스로만 신청 가능하다. 또 기존 1개사 당 최대 BTC 100부스, BTB 30부스까지만 신청 가능했으나 조직위와의 협의 하에 그 이상의 규모로도 참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올해는 BTC 전시가 진행되는 벡스코 제1전시장 내에 BTC-BTB 하이브리드 존을 시범 도입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미팅과 더불어 참관객의 피드백을 희망하는 참가사들의 니즈를 반영한 것으로 30부스 이상, 전체 부스 규모 중 최소 60% 이상을 전시체험 시설로 복합 구성할 경우 참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기한 이전이라도 전체 부스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7월23일 이후에는 일반신청으로 전환되고 BTC 온라인 전시 참가 접수가 시작된다. 

참가 신청은 지스타 공식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이메일 제출/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