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정동만 국회의원(국민의힘, 부산 기장군)은 지난 29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 사업 및 지역현안 사업을 위한 특별교부세 1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지원의 필요성을 끊임없이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특별교부세로 정관읍 좌광천 병산저수지 하부 산책로 정비사업과 동암항 방파제 연장사업이 진행된다.
정관읍 좌광천 병산저수지 하부 산책로 정비사업은 병산저수지 하부 산책로를 조성하는 것으로, 기 조성된 좌광천 구간과 연계해 하천변을 걷는 산책로가 조성될 계획이다. 이 사업 예산 확보로 정관 주민들이 친수 환경을 즐길 수 있는 산책로로 거듭날 전망이며, 인근 지역 주민들의 휴식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암항 방파제 사업은 태풍이나 해풍 등으로 배후 어촌마을 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동암항 전면에 해상에 파제제 65m를 연장하는 재난안전 사업이다.
이 사업에 필요예산 9억원을 확보해 어업기반 보호와 인근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장마철과 태풍에 의한 피해 예방과 함께 어촌 뉴딜300 사업 대상지에 안전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정동만 의원은 “행안부 특별교부세 확보로 지역에 필요한 사업에 예산이 확보되었다”며 “주민의 안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확보에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