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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분기 동안 광주·전남지역에서는 각각 3128가구·2670가구가 분양될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는 전년보다 늘어난 것이며, 전남은 전년과 비슷한 물량이다.
3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7~9월 분양예정 물량은 전국 166곳, 13만9447가구(임대 포함, 총 가구수 기준)로 조사됐다.
작년 동기 분양실적인 12만5729가구(수도권 6만6026가구, 지방 5만9703가구)에 비해 1만3718가구 늘어난 수준이다.
광주는 7월 ▲북구 힐스테이트신용더리버 1647가구 ▲남구 지석동힐스테이트대촌 571가구 등 2268가구 ▲9월 송정 중흥S-클래스 860가구 등 총 3128가구로 전년 같은 기간(2510가구)대비 19.7% 증가했다.
전남은 7월 ▲1077가구 ▲9월 광양 와우 중흥S-클래스 571가구 등 1593가구로 총 267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2615가구와 비슷한 수준이다.
여경희 부동산 114 수석연구원은 "지방에서는 광역시의 정비사업 분양물량이 편리한 주거환경으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면서 "6월부터 분양권 전매 시 양도소득세 중과세율이 적용되기 때문에 단기차익을 노린 청약은 지양하고, 투기과열지구 내 전매제한과 실거주의무 등이 강화 적용된다는 점을 고려해 신중하게 청약통장을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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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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