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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2019년 7월부터 2019년 8월까지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적발된 걸그룹 멤버 B씨는 벌금 100만원의 약식 기소로 처분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그동안 B씨가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했다는 제보를 받고 자택 압수수색 등 수사를 이어왔다. 수사 과정에서 B씨는 A씨로부터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받았다는 혐의에 대해 "치료인 줄 알았다"며 부인했으나 이와 별개로 2019년 7월부터 8월 사이에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도 받았다.
A씨는 2020년 6월 서울지역 소재 자신이 운영하는 성형외과에서 B씨에게 전신마취제 에토미데이트 리푸로 주사제 3상자를 150만원에 판매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법원이 적법하게 채택한 증거와 B씨 등의 진술을 바탕으로 A씨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한다"며 "의사로서 전신마취제로 사용되는 에토미데이트를 판매하고 프로포폴을 원래 목적이 아닌 용도로 사용한 점 등은 그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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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