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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계 유명 가수 노지훈이 SK이노베이션의 친환경 캠페인에 참여해 선한 영향력을 확산했다.
SK이노베이션은 노지훈씨가 SK이노베이션의 폐플라스틱 수거 자원봉사활동 '산해진미'에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음원을 녹음하고 캠페인 활동에도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산해진미' 플로깅이란 SK이노베이션의 실천적 ESG 활동 일환이자 SK이노베이션 계열 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 캠페인이다. 플라스틱 쓰레기로부터 산(山)과 바다(海)를 지켜 참(眞) 아름다운(美) 지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구성원들이 전국 사업장 인근 산과 바다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주우면 회사가 이를 업사이클해 의류 등으로 제작해 취약계층에 기부한다.
SK이노베이션은 캠페인 취지를 알리고 동참을 이끌기 위해 경영진들이 총출동하는 산해진미 뮤직비디오도 공개했다. 뮤직비디오 주제가인 산해진미 캠페인송은 중독성있는 멜로디와 시원한 창법으로 공개 직후부터 화제란 설명이다. 이 곡은 노지훈씨가 본인의 히트곡 '손가락하트'를 개사해 재능기부 형태로 직접 녹음해 더욱 주목받았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노지훈씨는 단순히 쓰레기 줍는 것을 넘어 폐플라스틱 선순환의 의미를 더해 사회적가치까지 창출하는 '산해진미' 캠페인 취지에 공감해 재능기부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본업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와중에도 친환경 캠페인송을 직접 부르는 재능기부로 선한영향력을 펼쳤다"고 말했다.
녹음 뿐 아니라 캠페인 활동에도 참여한 노씨는 "평소 산책이나 조깅할 때 거리에 있는 쓰레기를 주워 분리배출하는 건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 참여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산해진미 캠페인이 주는 의미는 우리 생활속에서 환경에 더욱 관심을 갖고 신경을 쓰는 계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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