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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섭 무역협회 부회장은 개회사에서 "중국은 약 10억명의 인터넷 사용 인구와 세계 최대의 전자상거래 시장을 지녔고 한국은 디지털 기술 기반의 세계 5위 전자상거래 국가"라면서 "양국은 전자상거래 분야에서도 무한한 협력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쟈궈용 중국전자상거래중심 서기는 "최근 중국 해외직구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만큼 한국 기업들이 중국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활용하면 새로운 중국 소비층 확보와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제고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서 이동일 세종대학교 교수는 "최근 소비자들은 습관적이고 반복적인 의사결정 형태를 보이던 예전과 달리 다수 매체와 정보원을 활용해 소비를 결정하고 있다"면서 "이에 멤버십 등 소비자 결속을 위한 로열티 프로그램 개발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포럼과 함께 개최된 상담회에는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50여개사와 중국의 징동, 티몰, 쑤닝 등 바이어 15개사가 참가해 1대1 온라인 수출 상담도 진행했다.
서가람 산업부 통상협력국장은 "양국의 우수한 전자상거래 교역 환경을 활용한다면 그동안 쌓아온 긴밀한 교역과 경제협력 관계를 보다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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