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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오는 11월28일까지 더현대 서울 6층 복합문화공간 알트원(ALT.1)에서 아시아 최초로 360° 감성체험 전시인 ‘비욘더로드’(BEYOND THE ROAD)를 진행한다.
‘비욘더로드’는 영국의 유명 뮤지션 제임스 라벨과 엉클의 음악을 33개 공간에 걸쳐 재구성하고 각각의 공간을 시각·청각·촉각·후각·공간지각 등 다양한 감각을 통해 입체적으로 체험하도록 했다.
이번 전시는 이머시브(관객 체험형) 공연으로 유명한 콜린 나이팅게일과 스티븐 도비가 기획했다. 입체적 체험을 위해 영화감독 대니 보일, 알폰소 쿠아론, 향수 디자이너 아지 글래서 등도 함께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관객들이 전시장 내부 곳곳에 놓여진 100개의 스피커와 다양한 조명 등을 통해 마치 음악 속으로 걸어 들어 가는 듯한 입체적 경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영화, 디자인, 설치, 사진, 조명, 사운드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전시 관람 비용은 성인 2만원, 청소년 1만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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