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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강남 도로에서 음주운전 역주행을 한 유명 기업인 A씨가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 남자친구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강남의 한 도로에서 만취 역주행을 한 20대 남성 A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해당 A씨는 미술계에서 활동하는 재벌가 경영인이다.
A씨는 지난 22일 밤 11시20분쯤 청담사거리에서 도산공원 사거리까지 만취 상태로 역주행 한 혐의를 받는다. 음주 측정 결과 A씨는 '면허 취소' 수준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박규리는 지난 2019년 10월 A씨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A씨는 박규리보다 7살 연하로, 미술품 공유경제기업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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