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실내빙상장'. / 사진제공=의정부시설관리공단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해명)이 운영하는 의정부실내빙상장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임시휴관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의정부실내빙상장은 지난 2003년 9월 16일 개관했으며, 17여 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화됨에 따라 이용고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아이스링크 펜스 및 냉‧난방기, 보일러, 공조기 전력케이블 교체 공사를 진행한다.

이번 임시휴관은 의정부실내빙상장 공사에 따른 소음‧분진 피해와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불가피하게 실시하게 됐다.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임해명 이사장은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단축 시 조기 개방할 예정이며, 보다 나은 실내빙상장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임시휴관을 하게 된 만큼 이용객 여러분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