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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세리머니 클럽' 박세리가 김종국과 닮은꼴로 언급된 것에 난색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30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세리머니 클럽'에서는 박세리, 김종국의 만남이 그려졌다.
김종국은 박세리를 보며 "도플갱어 만나면 죽는다던데"라고 운을 떼며 등장했고, 이에 박세리가 "왜 닮은 거야 도대체!"라고 소리치며 닮은꼴로 종종 언급되는 것에 대해 난색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세리는 김종국의 합류를 반대했었다며 "여자 김종국이래. 그래서 부담스럽고 싫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김종국은 "제가 일부러 머리 짧게 잘랐다. 길면 비슷할 것 같아서"라고 밝히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JTBC 예능 프로그램 '세리머니 클럽'은 은퇴 후 약 5년 만에 필드로 돌아온 골프 레전드 박세리가 김종국, 양세찬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들을 초대해 야외에서 골프 게임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골프 토크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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