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 2021.6.5/뉴스1 © AFP=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애리조나 다이몬드백스의 우타자 6명을 상대로 시즌 2승에 도전한다.

김광현은 7월1일 오전 2시15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전에 선발 등판한다.


세인트루이스는 딜런 칼슨(중견수)-폴 골드슈미트(1루수)-놀란 아레나도(3루수)-타일러 오닐(좌익수)-맷 카펜터(2루수)-야디에르 몰리나(포수)-토미 에드먼(우익수)-에드문도 소사(유격수)-김광현(투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김광현은 지난 4월24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승리투수가 된 이후 10경기 연속 승리를 추가하지 못하고 5패를 떠안았다.


이에 맞서 애리조나는 조시 로하스(좌익수)-팀 로카스트로(중견수)-에두아르도 에스코바(2루수)-크리스티안 워커(1루수)-아스드루발 카브레라(3루수)-조쉬 레딕(우익수)-닉 아메드(유격수)-달튼 바쇼(포수)-라일리 스미스(투수) 순으로 김광현을 상대한다.

스위치 타자 2명을 비롯해 6명이 우타자다. 김광현은 좌타자 상대로는 피안타율이 0.148이지만 우타자에게는 0.29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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