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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은 비키니 대회 수상에 대해 “한 두달 정도 준비를 했는데요”라며 멋쩍게 웃었다. 그는 “뮤지컬과 병행하면서 대회 준비를 했다. 2개를 병행하다 보니 너무 힘들어서 살이 저절로 빠지고 그러다보니 2등을 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일본인 남자친구와 연애중인데 남자친구가 쌍커풀 수술 한다고 하니 뭐라고 안 했냐”고 질문했다. 이세영은 “남자친구가 처음에는 자체만으로도 사랑스러운데 왜 수술을 하려고 하냐며 반대했다. 그런데 수술을 하고 나니 더 잘해주고 너무 사랑해준다”고 말했다.
이세영은 남자친구와의 행복한 연애 및 결혼 계획도 전했다. 이세영은 “사실 재작년부터 꾸준히 결혼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며 “시국 때문에 자꾸 미뤄지다가, 내년 중 정말 친한 지인말 불러 작게 결혼식을 열 예정”이라고 밝혀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이세영은 남자친구의 좋은 점으로 “가끔 반말할 때. ‘누나, 자기야’ 하다가 ‘이세영’할 때가 갑자기 쿵한다”고 전하며 “사귄 지 3년 반 정도 됐는데 아직 설렌다”는 말로 여전한 사랑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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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