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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공진 제34대 광주지방조달청장이 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김 청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지역경제가 어려운 엄중한 상황에서 중책을 맡게 돼 책임감이 든다”며 “혁신조달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효율적인 조달정책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전남 고흥 출신인 김공진 청장은 순천철도청을 시작으로 조달청 물품목록과, 시설기획과, 우수제품구매과장, 서울청 장비구매과장,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등 조달청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조달행정 전문가로 온화한 성품으로 상하간 신망이 두텁고, 조직 관리능력도 탁월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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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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