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간부급 공로연수와 명예퇴직에 따른 지방부이사관과 지방서기관급 승진 및 전보, 부단체장 전출·입 인사를 2일자로 단행했다./전남도청 전경
전남도가 간부급 공로연수와 명예퇴직에 따른 지방부이사관과 지방서기관급 승진 및 전보, 부단체장 전출·입 인사를 2일자로 단행했다.

1일 전남도에 따르면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건섭 대변인이 승진 보임됐고, 관광문화체육국장은 김영신 담양 부군수가 승진 전보됐다.


해양수산국장 직무대리로 최정기 해양수산국 수산자원과장이 직위 승진했고, 건설교통국장 직무대리로 이상훈 건설교통국 지역계획과장이 직위 승진했다.

서은수 여수시 부시장은 동부지역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위광환 해양수산국장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으로 전보됐다.


배택휴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광주전남연구원에 파견됐고, 박현식 동부지역본부장은 여수시 부시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대변인에는 최영주 기획조정실 스마트정보담당관과 국제협력관에는 선양규 과장이 전보됐다.


김회필 무안부군수가 전남도립도서관장으로 강상구 해남부군수가 기업도시담당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자치단체 부단체장으로는 정광현 자치행정국 총무과장이 담양군 부군수, 이상진 국제협력관이 곡성군 부군수, 박우육 전략산업국 기반산업과장이 보성군 부군수, 곽준길 보건복지국 식품의약과장이 해남군 부군수, 서이남 일자리경제본부 일자리경제과장이 무안군 부군수로 전출됐다.


김장오 도민안전실 사회재난과장은 영광군 부군수, 박철승 농축산식품국 식량원예과장은 신안군 부군수로 부임한다.

전남도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업무성과와 역량, 도민들과 소통능력, 리더십 등을 종합 반영해 승진대상자를 결정했다"면서" 전남의 미래비전을 이끌어 갈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또 "부단체장은 시군 정책수립과 조직관리 역량을 갖추고 도와 시군간 상호협력과 소통 등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공무원을 선발했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지방서기관 이하 승진, 전보 인사도 이달 중순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