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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배 국가보훈처 보훈단체협력관이 1일 제40대 광주지방보훈청장으로 취임했다.
임 청장은 이날 독립운동기념탑, 현충탑,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취임식은 생략했다.
대신 각 부서 사무실을 돌아보며 직원들에게 “보훈의 미래 지향점인 ‘든든한 보훈’을 실천하고, 보훈가족과 국민들이 이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종배 신임 광주지방보훈청장은 국가보훈처 창조행정담당관, 운영지원과장, 인천보훈지청장, 보훈단체협력관 등을 두루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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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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