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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인터뷰에서 한영은 현재의 삶에 충분히 만족하고 있다며 "인생에 큰 굴곡이 없다는 것만으로도 큰 다행"이라고 말했다.
LPG에 나간 이후로 알게 된 사실로는 "팀을 나간 이후로 편해진 게 있다면 내 마음대로 표현할 수 있고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성격이 자유분방하고 얽매이는 걸 싫어하는 타입이라서 규칙적인 생활과 안 맞는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2019년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3'에서 모처럼 멤버들과 재회했던 순간에 대해 묻자 그는 "안무 연습 시간 내내 '이 친구들과 이런 추억이 있었지'를 느끼며 데뷔했을 때의 순간들, 위문 공연 갔던 기억들이 모두 되살아났다"라고 답했다. 이어 "방송 후 정말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다"라며 "내 팬들은 옛날 모습이 보여서 좋다더라. 나도 잊고 있었던 내 모습을 다시 찾게 된 시간"이라고 말했다.
한편 과거 갑상선 암을 이겨냈던 그는 "건강을 지키는 데 가장 중요한 건 나쁜 생활 습관을 지양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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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