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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간 떨어지는 동거' 김도완이 강한나를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지난 1일 오후에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간동거')(극본 백선우 최보림/연출 남성우)에서는 성적을 위해 도재진(김도완 분)과 위장 연애를 이어가는 양혜선(강한나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양혜선은 도재진과의 연애가 점수 때문인 것이 아니냐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우연히 듣게 됐다. 양혜선은 두 사람의 연애가 거짓인 것이 들키면 인간들에게 망신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불안해했다.
그때, 도재진이 등장했고, 양혜선은 친구들의 의심을 잠재우려 도재진을 "자기야"라고 부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양혜선은 전과 달리 애교 가득한 모습으로 도재진에게 웃으며 "춥지? 따뜻하게 공부해요. 피곤해도 혜선이 생각하며 힘내고 알았지?"라고 외쳤다. 이에 도재진의 입이 귀에 걸린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도재진은 위장 연애를 들키지 않으려 양혜선이 자신에게 잘해줬다는 사실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도재진은 위장 연애를 들킬까 전전긍긍하는 양혜선에게 "너 성적 때문에 만나는 거 아니다. 축제 뒤풀이 일, 마냥 실수인 것 같지 않다. 널 생각하면 귀엽고 멋지고 좋더라. 그러니 애들 하는 말 너무 신경 쓰지 마. 난 너 좋아서 만나는 거니까"라고 고백하며 양혜선을 설레게 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장기용 분)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혜리 분)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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