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라남도문화재단 민간 대표이사 공개모집에 11명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번에는 적임자가 나올지 관심이 모아진다. 전남도청
(재)전라남도문화재단 민간 대표이사 공개모집에 11명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번에는 적임자가 나올지 관심이 모아진다.

2일 전남문화재단 등에 따르면 민간 대표이사 4차 공모 원서접수 마감 결과 총 11명이 접수를 했다. 지역 문화예술인과 교수, 언론인 등이 원서를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이사 선임절차는 학계, 문화예술 전문인사 등으로 구성된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에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복수후보자를 이사장에게 추천해 최종 임명한다.

임기는 2년이며, 지역 예술인과 도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가치 확산과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전남만의 차별화된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앞서 전남문화재단은 3차례 대표이사 공개채용 절차를 진행했지만 대표이사 선출은 번번이 실패했다.

지난해 11월 1차 공모에서는 7명의 후보에 대한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쳤으나 적격자가 없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12월16일 2차 대표이사 공개채용에도 11명이 응모했지만 서류심사에서 모두 탈락시켰다.


지난 1월 3차 공모는 최종 2명에 대한 면접까지 진행했지만 '적임자 없음'으로 결론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