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가 관람객들에게 사회적경제기업지원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은 박람회는 이달 4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민·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통합박람회로 11개 중앙부처, 광주광역시, 사회적 경제조직, 협동조합중앙회 등이 함께 참여해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인식 제고와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박람회의 전시관에서 새마을금고가 추진하는 사회적 경제 육성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사회적 경제 기업 대출상품을 안내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 'MG희망나눔 소셜성장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51개 사회적 경제 기업에게 23억원을 지원했고 소셜 성장 지원사업 4기 선발을 통해 25개 기업에 10억원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와 사회적경제기업간의 상생협력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금융 체계를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며“앞으로도 각종 지원을 통해 사회적 경제의 육성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