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부산시의회 앞에서 김두관 예비후보 지지 기자회견이 열렸다./사진=김두관 예비후보 관계자 제공
2일 오전 부산시의회 앞 광장에서는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지지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의 이유와 지지자 명단을 공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지자들은 기자회견에서 “경남 남해군 이장에서 남해군수, 행안부 장관, 경남도지사를 거쳐 국회에 진출한 김 후보의 역정은 ‘풀뿌리 민주주의’ 그 자체”라며 “800만 부울경 주민들은 정치 철학과 삶이 진정한 지방 분권의 ‘희망 씨앗’인 김두관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들은 “가덕신공항 건설, 북항 재개발, 2030 월드엑스포 등 부산 현안에 대해 이해도와 추진력이 높은 것이 가장 큰 강점”이라며 “부울경의 유일한 대권후보 김두관을 환영한다”고 주장했다.

지지자들은 김두관 후보의 지지 이유로 △지역주의에 맞서고 지방자치에 한길을 걷고 △행정력과 정치력을 두루 갖췄으며 △노무현,문재인 대통령의 시대정신과 민주주의를 계승할 수 있고 △여야를 통틀어 가장 흠결이 적은 후보라는 점을 들었다.


이어 권경업 전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하상윤 주권자전국회의 공동대표, 방영식 부경종교평화연대 회장 등 김두관 후보 지지자 1194명의 명단을 공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