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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해마다 증가하는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주민들의 쓰레기 감량에 대한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를 관내 97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진행했다.
대회에 참가한 공동주택 관리자 및 주민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총 17만6590kg(약 6.03%) 감량을 보였으며, 공동주택 97개소 중 78개소가 감량효과를 보였다.
이번 경진대회 평가결과 청계마을 휴먼시아 4단지 아파트가 최우수로 선정됐으며, 동백아파트와 대명솔채아파트는 우수, 서해그랑블 블루스퀘어와 이화성원2차 아파트는 장려에 선정됐다.
우수 공동주택으로 선정된 5개소에 대해 시장표창과 함께 총 2000만원의 폐기물시설 설치지원금(최우수 6백만원, 우수 5백만원, 장려 2백만원)을 인센티브로 제공하게 된다.
김상돈 시장은“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에 참가한 공동주택 관리자와 주민들의 노력들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확산 및 친환경 도시를 만드는데 좋은 모범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의왕시는 매년 2회 음식물쓰레기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감소시키고 쓰레기 처리비용을 줄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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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