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집사부일체'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양세형이 폐소 공포를 이겨내고 선실 탈출에 성공했다.

4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바캉스 철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서 생존할 수 있는 법을 배웠다.

다음 훈련은 배가 가라앉은 상황을 가정했다. 순간 물이 턱 밑까지 차오르고 사방이 어두워졌다. 박군은 물 위에서 배운 대로 'SBS(멈추고, 호흡하고, 해결하기)'를 지켜 탈출에 성공했다. 폐소공포증을 호소하던 양세형도 침착하게 장애물을 제거하고 탈출했다. 양세형은 "안에 들어가면 물 안에 갇혀있다는 느낌이 공포스럽다"고 전했다. 다음 이승기와 김동현이 물에 들어갔다. 이승기와 김동현도 사부로부터 배운 매뉴얼대로 탈출했다. 양세형은 "혹시라도 이런 일이 생기더라도 침착하게 대응하면 되겠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배 위에서 생존하는 법을 배웠다.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기호인 '집합 장소'를 알아두어야 한다고 했다. 비상 집합 신호가 울리면 집합 장소로 모여야 한다. 이승기는 "배 탈 때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며 놀랐다. 사부는 "여기서 생존하지 못하면 끝이라는 생각으로 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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