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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 등장해 논란을 일으켰던 강동희의 모습은 선수 입장 시 MC 김성주가 이름을 부르며 인사하는 장면에서 뒷모습이 잠시 노출됐을 뿐 이후 통편집 됐다.
강동희는 DB 지휘봉을 잡고 있던 지난 2013년 의정부지법으로부터 승부조작을 한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로 징역 10개월과 추징금 4700만원을 선고받았다. KBL도 강동희를 제명했다. 지난달에는 KBL이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그의 제명 관련 건에 대해 심의했지만 최종적으로 기각 결정이 내려졌다.
이에 강동희가 예능 프로그램, 특히 농구를 소재로 한 방송에 출연한다는 점에서 거센 비난이 이어졌다.
비난이 쇄도하자 '뭉쳐야 쏜다' 측은 "과거 농구대잔치 당시의 분위기를 재현하는 과정에서 대중 정서에 부합하지 못하는 섭외로 걱정을 끼쳐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시청자 여러분의 의견을 겸허히 수용해 보시기에 불편한 부분은 편집할 예정이다. 불편을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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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