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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NBC뉴스는 "지난 3일 미국 조지아주 케네소에 위치한 파인트리 컨트리클럽에서 40대 남성 프로 골퍼 진 실러가 총을 맞고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실러의 사망사건을 조사하던 경찰은 골프 코스에서 시신 2구를 추가로 발견했다"고 덧붙였다.
해당 매체는 "실러가 이곳에서 골프 코치로 근무하고 있었다"며 "사건 당일 한 흰색 트럭이 골프장 코스 10번 홀 근처 모래 구덩이에 빠진 것을 목격한 후 현장으로 향했고 이후 현장에 갔던 실러가 머리에 총상을 입은 상태로 발견됐다"고 전했다. 실러는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사건을 수사 중인 코브 카운티 경찰은 이날 "잔디밭에 세워진 흰색 픽업트럭에서 총에 맞아 숨진 남성 시신 2구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숨진 2명 중 1명은 트럭 소유주인 폴 피어슨이고 나머지 1명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사건이 발생한 골프 코스는 케네소주립대학교에서 관리하고 있다. 대학 관리국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용의자는 무장한 히스패닉계 남성"이라고 전했다. 신장 약185㎝, 체중 약 77㎏ 정도로 추정된다. 현재 경찰은 용의자의 신원과 소재를 파악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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