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날 유재석이 김종국에게 “옛날이야기긴 하지만 ‘X맨’ 때 은혜랑 정말”이라고 과거 '썸'을 언급하자 김종국은 “아 진짜 하지 마. 하지 말라고”라며 소리쳤다.
전소민이 “나도 궁금하다. 시청자 입장에서 (둘 사이가) 궁금하긴 하다”고 하자 김종국은 “너도 조용히 해라”며 입단속을 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X맨’ 이야기에 양세찬이 유재석에게 “그런데 형도 ‘X맨’시절 인기가 엄청 많았다고 들었다”고 하자 유재석은 “굉장히 많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 때 하하는 “솔직히 충격 고백해도 되나?”라면서 “걸그룹 중 한 명이 유재석 형을 좋아했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하하는 “나랑 친했던 친구는 아니었다. 지금 결혼해서 잘 살고 있어서 말하면 안 된다”고 말을 아꼈다. 이에 유재석은 “이런 이야기 있는데도 난 한번도 대시를 받아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유재석의 과거 폭로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런닝맨' 김종국은 “지금은 정말 너무 반듯하지 않냐. 그런데 ‘쿵쿵따’ 할 때만 해도 양끼가 있었다”, 지석진은 “그때 쪼그려서 담배 피고 있었다”며 유재석을 몰아붙였다. 하하 역시 “솔직히 재석이 형 도너츠 잘 만들었다”며 흡연을 했었던 유재석의 과거를 폭로했고, 유재석은 “‘런닝맨’ 하면서 담배를 끊었다. 흡연은 좋지 않다”며 멋쩍게 웃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