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아이유와 한솥밥을 먹는다.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신세경이 아이유와 한식구가 된다. 신세경 측은 5일 “신세경이 이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기로 결정했다”며 “조만간 이적과 관련한 세부적인 사항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세경은 최근 19년간 함께 했던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신세경은 고심 끝에 아이유가 몸 담은 이담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기로 결정했다.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 계열사로, 아이유와 12년 동안 호흡을 맞춘 매니저가 지난 1월 설립한 소속사다. 

신세경은 1998년 서태지 5집 수록곡 ‘테이크 파이브(Take Five)’ 포스터로 데뷔해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신입사관 구해령’ ‘런 온’, 영화 ‘신데렐라’ ‘푸른소금’ ‘타짜-신의 손’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